2009년 12월 23일
요즘들어 오덕관련 감상문들만 보면

왜 이렇게 빵 터지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
뭐 다 그런건 아니고 그러니까 뭐 약간 이런 것들 있잖아요.
예를 들어보면,
"오늘도 루이즈 쨔응에게 츤츤총 맞고 헤롱헤롱거리는 사이토 죽어!군입니다.
아 좋아요 좋아, 이런 전개. 참을 수 없습니다. 루이즈 쨔응!
이번 편은 루이즈와 사이토의 갈등이 심화되어가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어요.
하지만 사이토 이 눈치없는 새퀴는 우리 루이즈 쨔응의 맘도 몰라주고 여캐 슴가보며 헤롱거리기 바쁘다능!!!
사이토, 이 코노 빠가야로!!! 같은 남자로서 죽엇!!!!"
뭐 이런 전개방식의 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아 요즘은 이런 글들만 보면 왜 이렇게 빵 터지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비웃음 뭐 이런게 아니고 개그프로 보는 것 같은 뭐 그런 느낌?
배 잡고 막 웃는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사실 예전에 이런 글들 쓰시던 분들도 이젠 나이 먹으셔서 다들 졸업했을 시기인데,
중고딩 애들이 그 공석을 꾸준히 메꿔주며 들어오는 듯ㅋ
근데 이렇게 놓고보니 제가 쓴 라노베 감상문들도 어쩌면 비슷한 부류의 글일지도 모르겠네요.
아 조금 창피해졌다 *-_-*
ㅋ
# by | 2009/12/23 13:31 | 메모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



